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번트(Fate 시리즈) (문단 편집) === 클래스간의 상성? === FGO에서 등장하는 세이버>랜서>아처>세이버 식의 상성은 공식적인 상성이 아니다. 2015년 이후의 타입문의 주력 게임이 FGO이고, 이에 기반한 다수의 2차창작물(특히 개그계)이 등장하고 있기에 '세이버가 아처를 이기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는 식으로 진지하게 믿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서번트 간의 상성은 서번트 고유의 능력과 패러미터, 약점, 보구로 갈리는 것이지, 클래스 자체 만으로 절대적인 우위 차이가 벌어지지는 않는다. 거기에 마스터에 따른 최대 출력치의 변동이나 전투 환경 요소에 따른 변수도 고려하면 단순하게 클래스로만 우열을 가리긴 힘들다.[* 이에 대한 좋은 예가 전투환경의 변화가 매우 다이나믹한 페스나의 [[메두사(Fate 시리즈)|메두사]]다. 메두사의 경우 UBW루트에서는 신지가 마스터라 최대 출력치가 저하, 좁은 교실이라는 장소의 제약과 익숙하지 않은 타인을 지키는 싸움에서 상대가 비록 인간이지만 메데이아에게 강화를 받았고 초전 한정으로 공격을 읽기 매우 어려운 기술을 사용하는 [[쿠즈키 소이치로]]여서 허무하게 퇴장했지만, HF루트에서는 사쿠라가 마스터라 출력의 최대치가 올라갔고, 마안을 개방해 중압 디버프를 걸고, 넓은 공동에서 빠른 속도를 살린 치고 빠지기 전법을 사용, [[에미야 시로]]가 투영한 로 아이아스의 도움을 받아 정면으로 엑스칼리버를 뚫고 [[세이버 얼터]]를 상대로 승리했다.] FGO 내에서도 인게임의 클래스 상성을 염두에 둔 발언이 몇 차례 나오지만 거의 개그성 내지는 단발성이며 FGO에서는 클래스 간의 상성을 서번트 간의 관계를 드러내는 장치로 활용하기도 한다는 것 역시 감안해야 한다. 일례로 통상적으로 세이버는 높은 대마력이 부여되기 때문에 캐스터에게 유리하다고 하지만[* F/SN에서부터 알트리아 vs 메데이아전의 경우, 메데이아가 대마술 미만의 마술들은 노영창 노코스트로 난사할 수 있는 굉장히 강력한 캐스터임에도 불구하고 마법으로 가하는 피해를 상쇄하는 묘사가 분명하게 나온다. 상대인 알트리아가 대마력이 A나 되는 데다 마력 스탯도 높아 항마력까지 별도로 갖춘 초일류 서번트라서 먹히지 않았던 것.], 세이버 치고 대마력이 낮은 서번트가 없는 것도 아니고, 캐스터가 대마력 정도로는 막을 수 없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거나[* 같은 예시로 메데이아의 경우, 고속신언이라는 희대의 치트스킬을 가지고 있는 캐스터인지라 1영창을 읊을 시간만 있다면 통상적으론 준비에만 1년이 걸리는 즉사기급의 대마술을 난사할 수 있다. 마법방어의 전승이나 보구라도 가지고 있지 않다면 HA에서 묘사된 최대출력의 헤카틱 그레이아를 정면으로 상대할 수 있는 대마력은 찾기 힘들다.] [[룰 브레이커]]처럼 변수가 될 만한 보구를 가지고 있는 경우는 얼마든지 있다. 또한 한 클래스 안에서도 이레귤러에 해당하는 개체 역시 얼마든지 있기 때문에 클래스만으로 서번트의 성향이나 강약을 판단하는 것은 의미가 없어지는데, 상호간의 상성에 대한 것은 말할것도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